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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향정리

약장수 2016. 12. 15. 20:44

 

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애들!!!

그리고 현재 나의 내적 붐을 일으킨 태원 선배와 연성화, 트랑이.

근데 사실 난 인생 최애나 마음의 고향이나 같은 개념이라.. 그냥 칸 맞추려고 나열해놨을 뿐....

아 약장수는 마음의 고향 맞음ㅎㅎ

마지막으로 한결같이 좋은 사마룽과 요시타카 씨.

 

(2016.12.15 기준)